어이가 없어요. 상세페이지에는 테두리가 그림대로 잘라져있어서 당연히 그런줄 알고, 재차 확인하고 몇만어치 샀는데 받아보니까 크기도 작은데다가 테두리 다 네모네요그냥. 이럴거면 안 샀습니다. 완전 괜히 샀고 돈 배렸고, 사진이랑 테두리 달라서 완전 빡쳤는데 이까짓걸 반품하기도 좀 뭐하네요. 리뷰 쓰래서 찾는데 후기쓰는것도 어딘지 한~참을 찾았네요. 하나하나 제품 상세페이지에 다시 들어와서 맨밑으로 다시 가서 후기를 써야한다니, 이건 뭐 쓰라는건지 쓰지말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