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사진은 월정리 소품샵에서 털었던 눙눙이와 친구들. 귀엽다.제주도에서의 둘째 날은 뭔가, 우당탕탕이었다. 계획대로 흘러가진 않았지만 그것마저 행복하고 귀한 시간으로 우리에게 남아주었다.[출처: 네이버 블로그] 네.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꽤 전에요. (2)|작성자 박상민https://blog.naver.com/born2bbluu/222673589594
눙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