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스를 다 돌아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돌아다녔다.부스에는 스티커와 메모지, 마스킹 테이프, 엽서 등등 작가님들이 열심히 만드신 작품들이 많았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귀엽다!!를 외치며 다녔지만 1시간쯤 지난 후 귀엽다!!를 속으로 외칠 수밖에 없었다.원래 서일페 다 본 다음에 옷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려 했지만너무나 지친 나머지 바로 집으로 향했다....ㅎㅎㅎ집와서 언박싱!너무너무 귀여워ㅠㅠ[출처: 네이버 블로그] 220704-220710|작성자 dodohttps://blog.naver.com/munej26/222806235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