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눙이 부스 어디여!! 이러다가 검색하는게 빠르겟다,, 해서 검색해서 Q105로 냅다갔지롱 키키 근데 진짜 오픈 바로 다음이라 그런지 .. 나랑 다른분해서 두분밖에 없었는데 내향인 뒤질뻔 도망치고 싶었음 사실.. 근데 돌아버리는게 하나 있음 편지 드릴때 아이디 적어달라해서 아이디 적어 드렸는데 보시고 아~ 하셨음 기절기절기절두 작가님 모두에게 편지를 드렸는데 작가님 두분다 너무 행복해 하시는게보여서 나까지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해짐.. 다음페어때도 된다면 편지 써드리고싶은 그런 반응들.. 이번엔 너무 갑작스럽게 가는걸 정해서 .. 간식을 준비 못해갔는데 간식이랑 편지 같이드려야겠다하는 페어.. 진짜 일주일? 전에 아 안되겠다 가자 해서 가게된 페어.. 레전드 대문자 P인거 여기서 티나죠?[출처: 네이버 블로그] 나의 첫 수원, 그리고 수일코|작성자 예린https://blog.naver.com/0________819/223237257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