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였더라,,공항이었나..암튼 공중 화장실에서 만난 환경지킴이 눙눙이" 안녕? 내 이름은 눙눙이야. 화장지를 아껴써줘. "진짜 볼일 다 보고화장지 뜯으려다 넘 웃기고 귀여운겨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실제로 화장지를 아껴 썼다는 훈훈한 마무리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이게 내 일상이야~기 : 포토덤프 10|작성자 하기나해https://blog.naver.com/j1216153/223581036162
눙눙이